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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3-27 22:16 작성자 강민맘 댓글 0건 조회 713회세상에 하나뿐인 강민이표 축구공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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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온몸으로 신문찢기 놀이를 하다 그만
꽈~당... 정말 열심히 국수(강민이표 신문국수)를 만들고 있죠...ㅋㅋㅋ 펄펄 눈이 온다고 노래까지 흥얼흥얼~~~~~ 도서관에서 열심히 담아 가져왔던 신문국수랑 함께 축구공을 만들었어요.
꽈~당... 정말 열심히 국수(강민이표 신문국수)를 만들고 있죠...ㅋㅋㅋ 펄펄 눈이 온다고 노래까지 흥얼흥얼~~~~~ 도서관에서 열심히 담아 가져왔던 신문국수랑 함께 축구공을 만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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