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아빠와 함께
클레이와 지점토를 조물거리며 신나게 놀았답니다. 프라이팬과 쿠키 틀을 준비해 눈으로 맛보는 사랑스런 쿠키도
만들고 톡톡 튀는
생각으로 멋진 작품도 만들었어요. 아빠와 함께 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참으로 사랑스럽고 진지하지요? 오늘도 <아빠와 하는 놀이 세상>팀은 함께 조물거리고 함께 웃으며
행복한 육아를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행복한 뒤풀이! 수업 후, 아이들끼리 도서관 마당에서 남은 지점토와 클레이로 마지막 열정을 불태우고 있는 모습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