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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2-09-12 23:48 작성자곰돌이네토끼엄마 댓글 0건 조회 471회내 머리에 반짝이는 전구를 달자1 <신나게 놀자 두번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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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놀자> 두 번째 시간엔 아이들의 반짝이는 생각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보나 흐미엘레프스카’의 ‘문제가 생겼어요’란 책을 읽고 하나의 모양이 어떤 다양한 그림으로 표현되는지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그러면서 아이들도 작가의 되어 그림책을 만들어 멋진 생각주머니를 펼쳐보았습니다.
○,◇,△, s, W, V, M 등의 모양이 정말 기발하고 멋진 이야기와 그림으로 표현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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