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그림책 '꽃을 선물할게'로 활동을 했어요. 

선생님이 들러주는 동극으로 재미난 이야기를 열었어요!

우리도 선생님처럼 등장인물들이되어 즉석해서 꽃을 선물할게 2탄을 연기했지요! 

이야기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재미난 동극시간을 마치고 함게 선물할 꽃바구니를 만들어보았어요! 친구들의 손으로 한송이 한송이 만들었어요.

만들다가 힘들면 엄마 아빠 누나 선생님의 사랑도 듬뿍받으며 한송이 한송이 피워냈답니다!

짜잔! 사랑가득 담긴 나의 꽃바구니입니다!^^

오늘도 가슴에 사랑가득 채워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재미난 이야기를 듣고 꽃바구니 하나가득 꽃같은 이야기담아 집으로!  

돌아가는 발걸음에 꽃향이가 가득~!^^

오늘도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