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곱번째 시간에는 그림책 "달라도 친구"를 읽고 함께 활동해보았어요! 

언제나 그렇듯 아이와 눈맞춤하며 함께 몸으로 이야기 나눠보는 시간입니다! 꿀~뚝뚝!! 달달합니다~^^*

서로서로 몸을 조물조물 맛사지해주며 한 층 더 가까워지는 시간입니다!

너무너무 행복해하는 아이들을 보면 절로 웃음이 나요!

어떤 책이라도 재미나게 읽어주시는 선생님과 책읽는 시간! 책속의 친구들은 모두다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모두모두 친구입니다!

우리들 처럼! 다르지만 모두 같은 친구들과 신명나게 놀아볼 우리나라 전통악기 "장구"를 만들어봅니다!^^

진지하게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도 그려보고 나도 그려봅니다.

자~ 다 만들었으니 놀아볼까요~!!

아차차~! 보너~스게임!으로 마음모아 종이컵옮기기!

오늘도 아이세상에서는 재미난 이야기가 피어났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