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21-07-23 10:56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7회 알록달록 크레파스 놀이터 8차시 본문 아쉽게도 미술수업 마지막 시간입니다! 마지막이 아름다워야한다며 평소보다 더 곱고 정성스럽게 오신 선생님과 함께했습니다!마지막은 항상 아쉽지만 또 새로운 시작이 있으니 설레기도 합니다!주룩주룩 비내리듯 선긋기로 스케치북 가득채울 때가 엊그제 같은데 피카소도 울고갈 그림들을 그려놓고 너도나도 내그림 자랑하는 귀요비들과 봄꽃들로 화사하게 마무리하는 예쁜이들~!^^*함께해서 너무 행복했단다~^^선생님 감사합니다! 사랑스런 친구들아 고마워!8월에 시작되는 2기에서도 행복한 그림으로 만나요~!^^* 이전글아이세상에서 피어나는 다문화이야기 열세번째시간!21.10.16 아이세상에서 피어나는 다문화이야기 여덟번째시간!21.07.21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