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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1-10-21 14:01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99회아이세상에서 피어나는 다문화이야기 마지막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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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긴 여정으로 어느듯 마무리하는 시간까지 왔네요..
길어서 정도 많이 들었는지 아쉬움이 많이 남아요..^^
토끼선생님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목소리로 그림책을 읽어가고, 아이들이 등에 꿈을 밝히는 동안 부모님들은 꿈을 그리고 써봤지요.
도란도란 이야기도 나눠가며 꿈표현에 열심히... 너무 보기 좋아요!^^
그리고, 아이들 꿈은 여태 많이 들어봤으니 이번 시간에는 엄마, 아빠의 꿈을 들어봤어요.
엄마 아빠에게도 꿈이 있다하니 아이들은 귀쫑긋해서 듣습니다!
꿈이야기하며 아이들이 정성껏 그린 꿈에 등불을 밝혀봅니다.
등불을 밝히고 그동안 함께했던 사진들을 영상으로 보며 길고 길었던 이야기를 마무리하는 시간을 가졌지요!
처음 만났을 때보다 한뼘 더 자라있는 아이들! 한층 더 두꺼워진 추억들을 가슴에 안고 인사나눴어요!
다음에 또 만나요~!^^* 함께 한시간들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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