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를 특별히 사랑하시는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김희은 이사장님의 유쾌하고 따뜻하고 소탈하고 재미난 특강이 있었어요.

아직도 강의시간의 "하하호호" 웃음소리가 들리는 듯합니다.  

이사장님께서 강의 마무리하시며 나눠준 연필의 힘을 생각해봅니다.

사각사각 연필 긋는 소리로, 연필글씨 쓰는 적당한 속도로 

2021년 따뜻한 마무리해봅니다. 

행복한 시간을 선물해주신 김희은 이사장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