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번째 수업까지 진행되었네요.^^

그동안 예술의 씨앗 한 알이 얼마나 자라나고 있는지 함께 느껴봐요~

엄마와 또 아빠와 아이가 사랑스런 눈맞춤도 하고 마음껏 손으로 그려보고 발로 느껴보고 마음으로 느껴보는!

오롯이 감각으로 느끼는 시간!

집에서는 할 수없는 격한 미술놀이를 여기서 아이들이 원하는 대로 즐길 수있답니다!

수업이 모두 끝나면 생상스의 "동물의 동물의 사육제"를 모두 느껴보는 것은 덤입니다.^^ 

1차시는 신문놀이를 했어요. 찟고 던지고 뿌리고 파뭍이고 거기다 물감범벅!

그 와중에 사자도 만나요!^^

2차시는 계란껍질깨트리기 놀이와 폼폼 들로 그야말로 완.전.재.밌.게! 즐기는 시간이었지요!

3차시는 거북이가 된 선생님과 온몸으로 거북이처럼 놀아봅니다. 온몸으로 구르고 손으로 슥슥슥!

4차시는 코끼리코 놀이를 시작으로 작품활동 들어갑니다! 예술혼 불태우고 마지막 발도장까지! 지금 작품을 잘 마르고 있어요.

우리 귀요미들의 몸예술 귀예술 활동놀이는 6월에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