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22-07-13 15:55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43회알록달록 크레파스 놀이터 2기가 시작되었습니다!
본문
1기에 이어서 시작된 2기!
친구들은 선긋기에서 시작했는데 이제 작가가 되었답니다.
두반으로 나눠서 진행되던 수업을 한반에서 함께하니 더 풍성하고 더 좋은 시간이 만들어졌어요!
첫 시간에는 그냥 크레파스로만 진행되었어요.
두번째시간에 바탕을 물감으로 슥- 칠했을 뿐인데 감탄이 나오는 작품으로 변신했어요!
아이들은 크레파스에는 스며들지 않고 또르르 구르는 물감이 신기합니다.
그리고 너무나도 달라지는 내 그림에 또 놀라지요.
그림에 맞춰 선생님께서 부모님께 들려주는 내아이의 마음속 그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