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 정보 작성일2020-10-21 19:07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2,082회 공연후기-"골목안 도서관에 문화의 선율이 흐르고" 본문 코로나로 답답한 일상중에 오랫만에 가슴 뻥!뚤리는 공연을 만났어요.가을이 한참 무르익은 도서관 마당에서 부서지는 오후 햇살과 함께 국악공연과 캐리커쳐, 캘리그라피 등 재미난 시간을 보냈어요.시대에 맞춰 거리유지는 필수사항! 아주 안전하게 진행되었어요.^^함께 즐기지 못했더라도 사진으로 같이 즐겨요~캐리커쳐가 너무 예쁘게 나왔어요~ 캐리커쳐 선생님 졸라서 무리한 보람이있어요! (참! 아직 찾아가지 못한 친구들은 빨리 찾아가셔요~^^)그리고, '우리마을 사진전'은 도서관안에서 12월까지 계속 전시되니 오셔서 함께 감상해봐요~^^ 이전글*시간변경* '이야기할머니" 이야기 시간이 토요일로 변경되었어요!20.11.04 *매주 목요일*은 할머니이야기 듣는 날입니다!20.10.21 다음글 목록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