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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8-20 14:06 작성자관리자 댓글 0건 조회 306회웅천의 개울가(동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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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남문동(웅천)의 동천(개울가)
날짜: 2020년 8월의 어느날
제목: 남매의 여름 잠자리잡기
장마가 끝난 여름 날 오후, 첫 여름방학을 무료하게 보내던 남매가 잠자리 채를 들고 동네개울가 동천에 나왔어요.
그런데..아무리 두리번 거려봐도 잠자리가 보이지않아요 ㅜㅜ
너~무 더워 잠자리들도 쏙 숨었나봐요. 잠자리들아 어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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